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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편의성·친환경성 높이고 비용·무게 낮춘다"··· 아마존, 맞춤형 종이 포장 솔루션 소개
출처:CIO
아마존은 미국 오하이오주 유클리드 주문 처리 센터에 환경 친화적인 포장 솔루션을 도입하였다. 이 솔루션은 종이만을 사용하며, 자동화된 포장 기계를 개발하여 제품을 손상하지 않으면서 빈 곳을 최소화하고 맞춤형 포장이 가능하게 한다. 아마존은 또한 플라스틱 대신 종이 필러를 개발하여 포장 무게를 줄이고, 재활용을 확대한다. 종이봉투를 활용한 포장은 골판지 상자보다 최대 90% 무게를 줄일 수 있고, 종이 필러는 100% 재활용이 가능하다. 아마존은 종이 포장을 확대하여서, 2022년 전 세계 사업장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배출 포장을 11.6% 줄였다.
삼정KPMG “기업 4곳 중 1곳만 ESG 공시 준비됐다”
출처:아시아투데이
글로벌 750개 기업 중 25%만이 ESG(환경·사회·지배구조) 정보공시 준비가 되었다고 KPMG 조사 결과가 나왔다. ESG 정보공시 준비는 기업 규모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, 매출 100억 달러 이상 기업이 상대적으로 잘 준비되어 있다. 프랑스, 일본, 미국이 높은 준비 수치이고, 브라질과 중국은 낮았다. 독립적인 ESG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가진 기업은 25%에 불과하며, 규제 압박이 주요 동력으로 작용했다. ESG 공시 준비가 높은 기업은 시장 점유율 향상, 수익성 향상, 의사 결정 개선을 기대하고 있으며, 도전 과제로는 ESG 준비의 높은 비용, 기술 및 경험 부족 등으로 나타났다.
국내 플라스틱 포장재 114만톤...식음료 포장재가 32% 차지
출처:뉴스트리
2021년에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량은 113만 9,310톤으로 증가하였으며, 식음료 업계가 이 중 32%를 차지했다. 롯데칠성음료가 가장 많은 플라스틱 포장재를 사용한 기업으로 나타났고, 코카콜라음료, CJ제일제당, 농심이 그 뒤를 이었다. 특히 식품업계에서 사용되는 포장재는 재활용이 어려운 유색 플라스틱이나 복합재질이 많아 자발적인 환경개선이 필요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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